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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

by 부룽이 2025. 10. 1.

안녕하세요~ 부룽이에요! 🙋‍♀️
오늘은 서울 도심 속에서 가을을 가장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하늘공원 억새 여행을 소개하려고 해요.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10월이 되면 은빛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장관을 이루는 곳이 바로 하늘공원이거든요. 특히 가을에 열리는 억새축제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서울의 대표 가을 이벤트랍니다.

 

[ 업데이트: 2025년 9월 기준 정보입니다. 축제 일정·야간개장·셔틀 운행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마포구/월드컵공원 공식 공지를 확인하세요. ]

💰 이용료 & 운영시간

하늘공원은 입장료가 무료예요! 대신 주차장은 유료입니다.

  • 주차요금: 소형차 기준 10분당 300원 (1일 최대 10,000원)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밤 10시까지예요. 억새축제 기간에는 야간 개장도 해서, 밤에 불빛과 함께 억새밭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포토스팟 BEST 5

  1. 억새밭 전망대
    하늘공원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억새밭 전체가 은빛 파도처럼 출렁이는 장관을 볼 수 있어요.
  2. 서울 전경 뷰
    전망대에서 한강, 남산타워, 63빌딩까지 다 보이는 포인트가 있어요. 낮에는 탁 트인 뷰, 밤에는 야경으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3. 억새길 포토존
    길 양옆으로 억새가 가득한 산책로는 인생샷을 남기기 딱이에요. 억새 높이가 사람 키보다 커서 마치 자연 속에 묻힌 듯한 느낌을 줍니다.
  4. 핑크뮬리존
    억새 외에도 가을이면 핑크뮬리도 심어져 있어요. 은빛 억새와 핑크빛 억새가 대비돼서 사진 찍기 좋아요.
  5. 노을 사진 스팟
    이름 그대로 ‘하늘공원’이라, 해질 무렵 가면 서울에서 가장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습니다. 억새밭 위로 붉은 노을이 내려앉는 장면은 꼭 카메라에 담아야 해요.

[빠른정보]
🗺️ 빠른정보
- 위치: 마포구 하늘공원
- 시간: 05:00~22:00 (축제기간 야간 개장 별도 운영 가능)
- 요금: 입장 무료 / 주차 10분 300원(소형), 1일 최대 1만원
- 이동: 계단 291개 또는 셔틀
- 베스트타임: 10월 중~11월 초, 오후 4시 이후 역광샷
- 팁: 흙길 운동화, 긴팔(알레르기/긁힘 방지), 밤엔 조명 야경


🍜 하늘공원 주변 먹거리

  • 상암 월드컵경기장 근처 맛집: 한식뷔페, 고깃집, 카페 등이 몰려 있어서 산책 후 식사하기 좋아요.
  • 포장마차 간식: 축제 기간에는 공원 입구에 호떡, 군밤, 붕어빵 같은 간식 노점이 열려요. 가을 분위기랑 찰떡입니다.
  • 카페거리: 망원동, 합정까지 가까워서 단풍·억새 구경 후 카페 투어를 이어가기 좋아요.

🎟 꿀팁 모음

  • 오르는 방법: 공원까지는 가파른 계단(291개)을 올라가야 해요. 힘들다면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 절정 시기: 억새는 보통 10월 중순~11월 초가 가장 예뻐요.
  • 야간 방문: 억새축제 때는 조명이 설치돼서 은빛 억새가 반짝이는 야경을 볼 수 있어요.
  • 편한 복장: 길이 흙길이라서 하이힐보다는 운동화가 좋아요. 또, 억새는 알레르기 있는 분들에게는 간지러울 수 있으니 긴팔 옷을 추천드려요.
  • 사진 팁: 오전엔 사람 없고, 오후 4시 이후는 빛이 예쁘게 들어와요. 인물 사진 찍을 때는 억새 뒤로 햇살이 들어오는 역광 구도가 인기예요.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이렇게 탁 트인 억새밭과 노을을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지 않나요? 가을만 되면 하늘공원은 정말 한 폭의 풍경화 같아요. 멀리 가지 않아도 가을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으니까, 이번 시즌에는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은빛 억새와 붉은 노을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